엔큐리티, 해외 AI 기술 워크숍 개최… 전사 AI 활용 역량 강화
자체 AI 에이전트 ‘Nally’ 기반 전사 활용 역량 강화
㈜엔큐리티(대표이사 김동욱)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7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엔큐리티는 아카마이(Akamai), 프루프포인트(Proofpoint) , 센시스(Censys) 등 글로벌 보안 솔루션의 국내 총판 자격을 보유한 보안 전문 기업이다. 전체 임직원의 80% 이상이 엔지니어로 구성된 기술 중심 기업으로, 이번 워크숍은 최신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전사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진. 엔큐리티 전사 워크숍 기념사진 (제공. 엔큐리티)
엔큐리티는 중국 상하이 클라우드 서비스 센터와 인공지능 전문 기업 *센스타임(SenseTime)을 방문해 글로벌 AI 기술 동향과 AI 인프라, AI 기반 로봇 등 AI 기술이 실제 산업과 일상에 적용된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실시간 생성형 AI와 비전 AI 기반 스마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사내 업무 혁신과 AI 활용 고도화를 위한 방향성을 모색했다.
현재 엔큐리티는 자체 AI 에이전트 'Nally'를 구축해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 검색·요약, 문서 작성, 이미지 제작 등 다양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내부망에서 운영함으로써 사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안 환경도 갖췄다.
김동욱 엔큐리티 대표이사는 "AI는 이제 특정 조직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 업무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해외 워크숍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이 AI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센스타임 웹사이트: , https://www.sensetime.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