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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큐리티, Censys 기반 CTEM 보안 운영 확산… 통신사 고객 추가 확보

엔큐리티, 센시스(Censys) 기반 CTEM 보안 운영 체계 확산 가속화

  • 2026.08.06

 

㈜엔큐리티(대표 김동욱)가 Censys(센시스)를 기반으로 국내 CTEM(Continuous Threat Exposure Management,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 보안 운영 체계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Censys는 인터넷에 연결된 △IP △도메인 △인증서 △서비스 등 자산 정보를 지속적으로 스캐닝·분석하는 글로벌 인터넷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엔큐리티는 국내 유일의 Censys 총판사이다. 

 

 

▲ Censys를 활용해CTEM(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이 가능하다는 설명 이미지 (출처: 엔큐리티)


 

최근 보안 산업에서는 모든 취약점에 동일하게 대응하기보다, 실제 공격 가능성이 높은 위협부터 우선 대응하는 CTEM이 차세대 보안 운영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Censys는 Platform과 ASM(Attack Surface Management, 외부공격표면관리)으로 구성되며, CTEM의 핵심 단계인 자산 식별, 노출 파악, 위협 조사, 우선순위화에 필요한 가시성과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Censys Platform은 인터넷 전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악성 인프라와 위협 행위자 관련 자산을 추적하는 데에 강점을 가진다. Censys ASM은 조직의 외부 공격표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인지하지 못한 자산과 노출 위험을 찾아내고 위험도에 따라 대응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이 두 기능을 통해 기업은 외부 공격표면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노출 관리 사이클을 기반으로 실제 대응이 필요한 위험을 우선 관리하며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엔큐리티는 지난해 대형 통신사에 Censys를 공급한 데 이어 이달 통신사 고객사를 추가 확보했다. 인터넷 인프라를 대규모로 운영하는 산업에서 연이어 도입했다는 점은 Censys의 외부 공격표면 관리와 위험 기반 우선순위화 역량이 실제 대규모 보안 환경에서도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Censys 사업 총괄 최홍준 엔큐리티 상무는 “최근 AI 기반 공격으로 취약점 탐색과 공격 속도가 빨라지면서 모든 위협에 대응하기보다 실제 대응이 필요한 위협을 정확히 식별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엔큐리티는 자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이 외부 공격표면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CTEM 관점의 위험 기반 보안 운영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엔큐리티는 이번 고객사 확대 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공공·금융 등 높은 수준의 보안 관리가 요구되는 산업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Censys는 최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실적에서 △100만 달러 이상 ARR(연간 반복 매출)을 기록하는 고객 수 전년 대비 400% 증가 △Censys Platform 고객 115% 증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ARR 115% 성장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터넷 인텔리전스와 노출 관리에 대한 수요 확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국내 시장에서도 Censys에 대한 관심과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상반기 실적 자료 출처: https://censys.com/newsroom/record-first-half-2026-growth/